통풍시트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사브가 바람을 빨아들인 이유
여름철 에어컨을 켜도 등과 허벅지는 시트에 붙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반가운 기능이 바로 통풍시트입니다. 그런데 승용차에 처음 등장한 통풍시트는 몸을 향해 바람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몸과 시트 사이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기능을 선보인 브랜드는 스웨덴의 사브(Saab)입니다. 그 시작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최초의 승용차 통풍시트, 사브 9-5 사브는 1997년 4월 스톡홀름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 더 읽기